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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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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사순절, 날마다 부활절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1-07 07:39:13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갈라디아서 1:6 예수그리스도께서 천국이시고 믿음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것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우리 몸에서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것 뿐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도 아니고 신학도 아니고 그저, 우리를 살리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고, 내가 가장 기뻐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 고백이 우리를 축복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생각들을 십자가로 옮기면 복이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것은 십자가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축복은 십자가로 이어집니다. 십자가로 완성이 됩니다. 나의 마음이 십자가만 불러야 됩니다. 거룩한 성찬식으로 날마다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는 관광객이 아닙니다. 우리는 골고다 언덕의 구경꾼이 아닙니다. 날마다 사순절, 날마다 부활절이 되어야 합니다. 피와 살이 우리 가슴 속에도 있어서 십자가를 증거하는 자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성찬식도 번거롭다고 잘 하지 않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심판의 말씀으로 늘 두렵고 떨려야 되는데 우리는 늘 안전하다 합니다. 반드시 십자가에서 사랑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도 제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사도바울 처럼만 살 수만 있다면 하며 날마다 소원하시면 이루어집니다. 모든 것을 용납하는 자비로운 자가 되라하십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여 모든 이들과 더불어 화평함을 이루라하십니다. 온전하라, 거룩하라 하십니다. 말씀을 지켜야 죄가 사해집니다. 말씀을 모르고, 안다고 해도 지키지 않아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그대로 우리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한 달란트 받는 자들은 게으르고 완악한 죄가 있어서 심판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인류가 한 달란트 받은 자입니다. 행하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목적이 반드시 있지 않습니까? 복음서인 신약의 기록의 목적은 말씀을 가르쳐 지키라입니다. 지키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탐심과 교만의 음녀의 길을, 바알의 길을 따릅니다. 원수된 길을 선택했으므로 원수가 받는 지옥의 심판을 당합니다. 세상과 벗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십니다. 반드시 분부한 말씀을 지켜 행하여야 축복이 옵니다. 이 축복 속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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