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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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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지키십시오.
박충권 담임 목사 121.200.94.170
2018-10-27 08:45:2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데살로니가전서 4:1,1-18 마땅히 지켜할 것을 가르치고 지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마땅히 가르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만 마땅히 가르치고 지켜야 믿음입니다. 우리처럼 아무거나 가르치고 사람의 것을 지키며 믿음이겠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이 마땅히 지켜야 할 복이라고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으므로 마땅히 지켜야할 것이 구약이고 땅의 축복이 아닙니까? 우리가 마땅히 지켜행할 것이 진정 구약의 형통입니까? 그리스도께서 구약을 분부하셨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하셨고 그러하지 아니하면 상이 없다하셨습니다. 상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도 있고 천국도 반드시 있습니다. 지옥이 없으면 십자가도 없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부터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웠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교회는 어떴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릅니까?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조롱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변했습니까? 우리 자신들이 온전한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모두 다 괜찮다고 여기기 때문에 탐심의 종교에 심취하여 이단인줄 모릅니다. 신천지, 통일교, 카톨릭만 이단입니까? 개신교 중에도 세상 탐심을 전하고 부추기는 이단이 많습니다. 하나님 잘 믿어서 세상 복 받아라고 전하는 곳은 다 이단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말씀중에 진정으로 세상 복 받아라고 하셨습니까? 세상에 그대로 있는 것을 이단이라합니다. 세상과 구별되지 못하고, 거룩하지 못하고, 세상의 것을 전하는 것, 모두 다 이단입니다. 온전하지 못한 것은 다 이단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 못하면은 다 이단입니다. 성도가 아니면 다 부질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반드시 세상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나의 소원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면 나는 이단입니다. 나의 소원이 그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면 나는 복 받는 자, 가장 기쁜 자가 됩니다. 사도바울을 닮기를 진정으로 원하며 기도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마땅히 지켜할 것을 지켜야만 생명이 됩니다. 나머지는 다 사망 뿐입니다. 지옥이 반드시 있습니다. 두려워하십시오. 여기서 부터 믿음이 시작됩니다. 그리스도를 두드리고 찾고 구하게 됩니다.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게 됩니다. 온전한 복의 믿음이 시작됩니다. 이 복을 받기를 원하십시오. 이 복을 풍성히 넘치도록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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