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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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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살리라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0-26 07:51:06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3:8,1-13 우리의 마음이 땅에 있으면 복이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소원이 그리스도와 함께만 있는 것, 바로 이것이 믿음입니다. 주만 계시면 됩니다. 주만 계시면 온전히 삽니다. 지옥이 입을 벌리고 삼킬 자를 찾고 다니지만 오직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따라 가는 자는 온전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살리라" 우리가 이제는 살아나야 합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살아나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탐심과 교만를 뛰어 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도바울의 그림자라도 되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사도바울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삶으로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아야 믿음입니다. 오직 일편단심 그리스도만 보이면 복된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주만 부르면 삽니다. 마음 속에서 진실로 주만을 원하면 됩니다. 진실로 주만을 기뻐하면 됩니다. 기도가 주와 함께 사는 것이어야 합니다.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시겠습니까? 과부의 원통함을 불의한 재판장도 들어주지 않습니까? 하물며 피와 살까지 다 주신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겠습니까? 구하는 것은 다 주십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있으면 됩니다. 이 기도가 반드시 먼저 드려져야 합니다. 그래야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옵니다. 이제는 너희가 살리라. 반드시 생명이 되셔야 합니다. 어찌 지옥으로 가겠습니까? 세상 아버지도 자식이 물가에 가지말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지옥의 강가에 나가지도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말을 듣고 그대로 살아내라 하시는 것입니다. 신약은 아버지의 새로운 약속입니다. 지나간 옛날의 땅의 말씀이 구약입니다. 이제는 살아나라 하십니다. 새로운 시대, 바로 지금은 살아나야 한다는 것이 신약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저주의 기복종교 생활에서 벗어나서 십자가에서 살아내야 합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이제는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길에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교회 울타리만 지키지 말고 아버지의 소원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우리 자신들이 깨어나서 주를 부르고 찾고 구하여야 합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일어 나십시오. 지금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십자가를 찾으시면 됩니다. 십자가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십자가로 옵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갈 때에는 반드시 십자가의 문을 열고, 그리스도와 손을 잡고, 아버지의 집으로 갑니다. 십자자의 문을 열면 아버지께서 우리를 반겨주시고 복으로 감싸주십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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