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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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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이 됩시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0-23 07:55:20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7,1-10 우리도 한국교회에서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인 교회 성도들은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도 그리스에 믿음의 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를 믿은지 10년, 20년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의 역사를 쓰지 못하고 세상 복의 어둠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 한반도에 선교사들의 피와 땀으로 믿음의 역사를 썼는데 우리는 이 보물을 알지 못해서 섞어질 물질로 바꿔서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한국교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대부분 된 줄고 착각합니다. 이것이 타락한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을 수록 안전하다합니다. 믿음이 없을 수록 자신은 믿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사랑 불감증입니다. 한 번도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각이신 머리가 되어 주셔야지 우리가 교회가 되는데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이 해서 자기 자신이 자기들의 주인이 되고 왕이 되어서 복을 버리고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안전하다 구원 받았다 생각합니다. 거짓에 속은 것입니다. 이 세상 신이 절대 십자가의 첫사랑을 탐심과 교만으로 못 보게 합니다. 교회에 와서도 탐심과 교만으로 늘 구약에서 살고, 새로운 시대, 풍성한 복의 시대를 보지 못합니다. 사도바울께서 36년에 회심하여 68년에 순교했습니다. 약 32년 동안 믿음에 본을 보이고 주께 가셨습니다. 바울께서 36년 전에는 구약의 신실한 바리세인이였습니다. 그러나 회심한 이후에는 서신서에 기록처럼 오직 모든 것을 뒤로하고 그리스도만을 위해, 그리스도에 의한, 그리스도의 방법으로만 살아내셨습니다. 이것이 믿음 진보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온전한 역사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배워서 우리도 온전한 믿음의 역사를 다시 써야합니다. 데살로니가인 교회에 성도들은 참으로 짦은 시간에 믿음의 진보를 이뤘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신약의 축복으로 살라하시는데 탐심에 어두어 구약에 삽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사도바울께서는 구약에서 회심했는데 우리 한국 교회는 왜 구약에서 살고 있습니까? 왜 십자가에서 살지 못하고 옛날로 돌아가서 살고 있습니까? 지금의 개신교에 폐단이 바로 구약에서 살고, 말만 그리스도인이라합니다. 한국교회는 신실한 구약도 없고 축복의 신약도 없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입니다.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자기 잘 되는 것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고 세상 신의 사람입니다. 탐심이 신앙이 된 것입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된 줄로 착각하고, 자기만 택하였다하고, 자기도 죽고, 다 죽게 만드는 장본인입니다. 심판자되신 그리스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증거입니다. 지옥이 있음을 알지 못한 증거입니다. 오직 온전한 교회를 기도하여 찾으시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 처럼 사도바울을 본 받아서 한국 교회에 본이 되십시오. 우리가 사도바울처럼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스승처럼 되기 위해서 찾아 옵니다. 반드시 제자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생각에 고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복에 고정이 되어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 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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