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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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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우리의 소원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0-15 07:37:11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소원이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그리스도의 꿈을 꾸게 하옵소서. 시시각각 주만을 영접합니다. 세상을 영접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옵소서. 세상이 우리의 소원이 되지 않도록 십자가의 사랑을 한 없이 부으시고 이웃까지 흘러가게 하옵소서.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삶의 새노래를 부르게만 하옵소서. 사도바울께서는 그리스도의 온유의 삶을 온전히 사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은 아직도 세상입니다. 그리스도의 온유는 십자가의 첫 사랑입니다. 어찌하든지 구원을 이뤄내야 하는 삶을 사셨고 끝내 우리의 구원을 이뤄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고 세상이 좋다고 세상에 안자서 세상 노래만 부르고 있습니다. 주여 저희들은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땅에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 공부처럼 그리스도를 공부해서는 절대로 좁은 길을 찾을 수도 없고 갈 수도 없습니다. 그런 신학박사는 죄입니다. 자기도 죽고 다른 사람도 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두려워하십시오. 신앙은 공부가 아니요 실행입니다. 믿음은 주와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목숨을 버리며 복음을 전하는 행동을 해서 하늘의 기업을 받았습니다. 성도들도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두고 동역하며 그들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소원을 이어받아 같은 소 원을 가지고 아침을 일찍 깨워서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즉 우리가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와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십자가를 지시는 사랑의 행동을 하셔서 의롭게 되셨습니다. 믿음은 주와 함께 좁은 길을 걸어가는 행동실기입니다. 행하기 위해 말씀이 있습니다. 행하기 위해 말씀이 필요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주시옵소서 기도하시면 말씀을 주시고 동행해주십니다. 성경공부가 아니고 기도이며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고 즉시 걸어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하면 주께서 오셔서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함께 복의 길로 걸어가자 하십니다. 이 축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기도 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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