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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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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0-12 07:44:20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2,1-21 사도바울은 우리의 스승입니다. 신약의 모든 서신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의 모든 말씀을 온전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으시면 복을 받습니다. 사도바울께서도 아직 구원받은 것은 없다 하십니다. 빌립보교회 교인들도 우리처럼 말씀대로 산 것도 없으면서 구원 받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았나 봅니다. 개신교 안에 구원파가 너무 많습니다. 얻었다 함도 아니고 이루었다 함도 아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행하지 않고 구원 받았다고 저주 받을 말을 합니다. 자기도 죽고 남들도 다 죽게 만듭니다. 하나님 말씀을 더하거나 빼거나 잘 못가르치면 저주를 받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못하면 지옥의 저주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택하심을 예정하셨다는 것은 우리 모든 인류를 택하셔서 창조하시고 십자가로 구원의 다리를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자는 구원의 면류관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열매만 좋아하여 말씀을 늘 판단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판단하지 않고 순종합니다. 신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께 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하셨듯이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죽음믿음입니다. 죽은 믿음은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은 믿음은 지옥으로 간다는 뜻입니다. 죽음은 사망입니다. 곧 죽은 믿음은 사망믿음 이란 뜻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4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16 하나님께서 그대로 행하라 하십니다. 날마다 쉬지 않고 주의 동행하심을 소원하며 주의 피와 살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길을 묵묵히 가라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세상에 다하면서 무슨 구원이 있습니까? 자기 욕심을 위해 살았으면서 무슨 믿음이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직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삶이 있어야 믿음입니다. 충성은 순종입니다. 순종만 축복입니다. 이 풍성한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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