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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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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되는 것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0-11 07:19:09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14-21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바깥 어두운데서 사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자기 욕심대로 살던 것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집으로 찾아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아버지의 집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길을 아십니다. 주님 자신이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갈 자가 없습니다. 분부하신 말씀을 다 지켜 행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돌보시는그리스도께 맡기면 편안합니다.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21 아들들은 자기의 일을 구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일을 구합니다. 절대 자기의 집으로 가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이 험하여도 모든 것을 주께 맡끼고 오늘도 말씀을 주시고 주신 말씀대로 살게하여 주옵소서 해야됩니다. 이것이 맡긴 자의 모습입니다. 주께서 하시면 모든 것이 풍성함이요 생명입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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