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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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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없는 믿음은 헛것이니라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08-25 07:01:30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2:17,1-26 우리는 비판하는 눈과 입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어둠이 잠식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시면 피와 살을 증거하며 구제의 사랑을 베풉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서 주님의 몸이 찢겨지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구원의 길을 단 한 사람도 갈 수가 없습니다.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제자가 있었습니까? 주의 말씀으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를 없이 여기면 주님을 없이 여기는 것입니다. 다른 이에게 화를 내는 것도 주께 화를 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은 주의 사랑을 토하고 주의 말씀으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온유하는 것입니다. 온유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온유함이란 원수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신 십자가의 첫 사랑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고침을 받는 유일한 통로가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가야하는 곳, 십자가의 언덕입니다. 주의 고난의 길을 늘 생각하면 어느새 우리의 마음이 고쳐져 있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의 신랑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받을 수있습니다. 반드시 먼저 구할 것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구하면 받습니다. 주는 자가 되면 큰 복을 받습니다. 이복을 입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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