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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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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08-24 07:27:10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21:15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주여! 제가 이 사람들보다 주를 더 사랑합니다. 누구든지 이 고백을 반드시 드릴 수 있어야 믿음있는 자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신약의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말씀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이 땅에서도 신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신부는 다 버리고 신랑께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을 사랑하는 주님의 사람들입니다. 나를 위하여 온 몸이 찢겨지신 주님을 위하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피와 살을 증거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제는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신랑의 말씀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나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믿음의 기본입니다. 너가 이모든 것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땅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주만을 기뻐합니다. 주만을 사랑합니다. 주의 말씀을 기뻐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게 됩니다. 이 땅을 바라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를 뜻을 따라살면 온유하게 됩니다. 인격이 온유한 척하는 것이 아니고 주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제자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소원하시는 것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만을 사랑하여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처음부터 사랑하셔서 우리를 설계해주시고 우리를 만들어주셨으니 우리를 관리해주셔야 온전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관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말씀 속에 복이 있습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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