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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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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있는 믿음
박충권 담임 목사 121.200.94.170
2018-08-22 07:32:07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8,1-15 오늘도 우리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가 기쁘십니까? 오늘도 주와 함께하기를 소원하십니까? 날마다, 시시각각 주를 기쁨으로 영접하십니까? 평생에 한번만 영접하시지 않습니까? 주를 기뻐하는 마음이 잠시도 쉬지 않아야 복이 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온전히 알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보물입니다. 보물임을 알면 따라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동에서 떠서 서로 지듯이 날마다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모르면 우리는 죽어 있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아는 사람만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복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소경이라 심판된 세상을 따라갑니다. 보이는 금은보화가 복인줄 알고 따라갑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복중에 복입니다. 깨어나십시오. 진정한 복을 잡으십시오. 주를 잡지 못하면 뱀을 잡고 사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주께서 살아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복의 비밀을 알려주옵소서. 온전한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는 시시각각 쉬지 않고 기도드려야 합니다. 영원히 사는 일인데 왜 못하겠습니까?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복을 입어야 환란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꼭 주의 손을 잡고 놓지지 마십시오. 누르고 흔들어 넘치는 복을 받습니다. 이복을 입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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