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설교 > 박충권 목사 설교

박충권 목사 설교

게시글 검색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첫사랑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08-21 07:16:4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17,16-27 세상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말씀을 지켜내는 생명의 좁은 길을 가게 하실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은혜의 왕이시고 평강의 왕이신 우리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이 세상은 이미 탐심과 교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탐심과 교만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헌신이 첫 사랑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첫사랑이라 하십니다. 창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생명의 좁은 길을 가는데 있으시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잘 되는 것에 있습니다. 세상은 이미 하나님과 원수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는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좋은 곳으로 오라 하시는데 우리는 여기가 좋다하여 여기에서 천년만년 살것 처럼 합니다. 반드시 십자가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연 여전히 우리도 이 세상이 전부가 되어서 지옥의 고통의 강에 빠져서 절대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오직 나를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라 하십니다. 모든 불의, 모든 추악함에서 건져주실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오직 살아나라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일편단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것만 믿음입니다. 믿음은 구원의 길입니다. 믿음은 생명의 좁은 길입니다. 열매는 우리의 인격이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고 제자의 길을 걸어 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길을 주와 걸어가는 것을 열매라고 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오래도록 주의 피와 살을 증거하여 살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원수까지라도 사랑한다는 것은 끝까지 주의 피와 살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주의 피와 살을 기념하고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제자의 삶입니다. 십자가의 피와 살을 증거하지 않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십자가의 피와 살이 없는 세상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첫사랑입니다. 그 사랑에 목말라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첫사랑 안에서 기도하며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댓글[0]

열기 닫기

평택성원교회.

담임목사 박충권

경기도 평택시 비전3로 26 (비전동)

208-82-64467

고객문의 : 031-653-5010

고객지원메일 : suhan50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