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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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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주를 믿는 것을 시인하셔야 됩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39.7.28.119
2018-07-19 07:36:20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 10:37-38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찾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어찌 하든지 구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강도 만난 자들 편에 서서 걸어가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몸이 세상의 규례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법으로만 움직이게 하옵소서. 서울을 가자하면 부산까지라도 따라가서 도움을 베풀 수가 있는 의로운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가족의 안위 보다 예수그리스도의 법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자들이 되게만 하옵소서. 주님보다 더 사랑한 것이 있으면 믿음이 아닙니다. 돈을 위하여 교회에 나오십니까? 믿음이 아닙니다. 돈을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러오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 받을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의 사랑이며 온유의 복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임하십니다. 사람들 앞에서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시인을 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 숨기신다면 주께서도 우리를 모른다 하십니다. 반드시 믿음을 들어내며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해야 구원의 길이 온전합니다. 손해를 받을까 주를 증거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목숨을 잃을 까 주를 증거 못하면 믿음도 아닙니다. 전혀 복이 없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39 오직 충성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라하셨습니다.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오직 기도입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42 우리는 반드시 베푸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이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ㅡ " 누가6:38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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