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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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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05-31 07:33:31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5:19-22,1-28 주께서 진실로 진실로 하시며 말씀하신 이유는 지키지 않으면 큰일 나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주의 첫사랑 안에 거하는 것과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어서 주를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가 늘 동시에 있습니다. 즉 은혜와 평강이신 주를 불어서 함께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오시지 않아서 오늘 내가 혼자서 살아가는 것 때문에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누구든지 날마다 주가 보고 싶어 주와 함께하는 것으로 살아납니다. 말씀을 찾고 구한다는 것입니다. 신랑을 사랑하면 신랑의 말씀을 듣기 원하고 그 말씀대로 살지 않겠습니까? 우리 마음이 주를 사랑해야합니다. 그럼 말씀을 지켜낼 능력을 입습니다. 오늘도 복이 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켜내는 것만 복이 됩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면 복이 있습니다. 주의 증인이 되어 전하면 복이 있습니다. 오직 주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27 말씀을 읽어주라 하십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14 악을 버리는 것은 나를 버리고 주의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것입니다. 나의 정욕 나의 욕심이 악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들어내며 증인 된 신분으로 복의 사람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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