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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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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를 위해 주의 방법대로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05-23 07:24:0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1:9, 1-25 오늘 주로 살면 내일도 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오늘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당장 주로 아침을 깨우고 주를 위한 기쁨으로 깨어서 예배하고 말씀받고 기도하십시오. 오늘도 주와 동행하며 주의 소원이신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증인의 삶을 사셔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신념을 다하여, 결단을 다하여, 신앙으로 나아가야 온전합니다. 나의 모든 것으로 주만을 기뻐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전부가 되면 비로소 축복의 믿음이 된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미 우리가 전부이십니다. 첫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버지는 사랑의 빛이 십니다. 우리도 사랑의 빛을 행하면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기뻐하심으로 오십니다. 거듭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았던 사망의 길에서 떠나 주를 위해 오직 주의 방법대로 마음을 다하여 주만을 부르고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나아가면 온전합니다. 거듭난 길에 서서 걸어가면 됩니다. 주께서 원하시는 그 길을 걸으셔야 합니다. 주여 사랑을 행하게 하옵소서! 주여 믿음을 행하게 하옵소서! 이 백성이 살게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백성이 살아나면 온 열방이 살아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23 행하는 믿음의 첫번째는 주의 말씀과 주를 부르는 기도입니다. 이것이면 거듭나기 충분합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22 오직 진리을 행함으로 우리의 영혼이 깨끗하게 됩니다. 모든 진리는 하라라고 하십니다. 모든 말씀은 행동입니다. 청소를 하는 행동이 있어야지 깨끗해지지 않겠습니까?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행동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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