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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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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05-19 07:20:18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1-21 이땅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늘 허망한 길로 내려가는 백성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 위해 진실로 기도하는 이들도 너무 작습니다. 사도바울이 가진 마음으로 나아가는 이들이 너무 적습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아들이면 누구나 사도 바울처럼 변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주께서 사도바울을 우리들의 사도로 주시며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전 세계 개신교 인구가 7억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그중에서도 진짜 알곡이 얼마나 될지 참으로 안타까운 믿음의 현실입니다. 이대로 주께서 오시면 우리에게는 재앙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어야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우리는 없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고 현실을 알고 걸어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현실의 역사입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이며 믿음은 천국이며 믿음은 우리가 사는 오직 한 길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와의 동행입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그래서 온전한 복을 받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없는 것, 허망하고 허탄한 것을 버리고 참되고 가치있고 고귀한 우리의 첫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만 생각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하면 믿음이 온전해지고 온전히 사는 길로 걸어가는 지혜로운 아들들 입니다. 반드시 사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시듯이 지옥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두려워 하고 주를 날마다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사람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며 미래에 닥칠 불행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를 가지고 사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모두 현명한 사람들이 되시길 소원해 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오직 주께 충성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모든 것이 되시고 우리들의 전부가 되어 주십니다. 신부로 나아가면 신랑되어 주십니다.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14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상이 없으면 책망 받습니다. 상은 하나님의 칭찬입니다. 행하는 일로 인정을 받습니다. 먼저 주를 찾는 기도를 쉬지 않고 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고 끝이 됩니다. 이것을 행하는 믿음이다 하십니다. 복을 행하십시오. 복이 오십니다. 행하는 믿음의 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 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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