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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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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05-15 07:59:14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야고보서 2:20,1-26 우리는 오직 주를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이땅에 보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오직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안에서도, 밖에서도 오직 우리자신의 욕심만 채우는 것 밖에 없지 않습니까? 온전히 돌이키셔야 됩니다. 믿음도 아니고 복도 아니며 폐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를 기뻐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주께 인정받기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정결한 신부의 모습이여야 합니다. 주가 진정 우리의 주인입니까? 내 생각대로 살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우리의 주인입니까? 주께서 늘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주의 말씀을 행하여야 합니다. 모든 말씀이 하라라고 하십니다. 하지 않으면 허탄한 길을 가며 허탄한 말을 하고 망하는 길에서 있으면서 구원의 길인양 저주받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알고 행하는 사람이 성령께서 동행하시는 분입니다. 허탄한 사람의 말을 하는 사람은 믿음이 아닙니다. 세상의 눈을 가진 사람은 믿음이 아닙니다. 차별의 눈을 가진 사람도 믿음이 아닙니다. 교회 일을 한다고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주의 사랑으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으로 바뀌여야 믿음입니다. 그리하면 먹던지 마시던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합니다. 우리가 그때야 비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독차지하지 않게 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6 사랑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사랑은 행하는 것입니다. 첫 사랑은 십자가를 지심을 행함으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주는 마음이지 않습니까? 주께서 먼저 주셨으니 우리도 주는 사랑을 가진 것입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13 오직 주만 아시게 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세상에 보이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믿음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상을 받으면 받을 상이 없다 하셨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영광을 취하면 자기를 지옥으로 들어가게 미는 허탄한 짓입니다. 모든 것은 오직 주를 위하여 주의 방법대로 하는 것만 믿음입니다. 그 온전한 믿음의 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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