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9,1-24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르면 복되게 살 수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복되게 하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의 방법으로 살면 온전합니다. 우리의 고난이 아무리 커도 아버지께서 오시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아버지께서는 은혜와 평강입니다. 주님만 믿으면 됩니다. 주만 부르면 기쁨이 옵니다. 십자가 밖에 좋은 것이 없습니다. 믿음은, 복음은 오직 십자가의 그 사랑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두드리고 찾고 구할 것은 오직 십자가입니다. 그 첫사랑 없으면 예수그리스도를 전심으로 부르지도 못하며 하나님께서 오시지도 못하며 복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주를 선택하십시오. 은혜와 평강이 오십니다. 이 땅에 사람의 복음, 저주의 복음이 너무 많습니다. 다 복음이겠습니까? 저주는 저주를 불러올 뿐입니다. 사망은 사망의 냄새를 풍깁니다. 절망은 절망을 낳고 소망은 은혜와 평강을 낳습니다. 혼잡한 설교는 저주입니다. 사람의 설교는 저주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만 복이 됩니다. 오직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선택한 사람은 온전한 복을 입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것을 택하였습니다. 이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