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설교 > 박충권 목사 설교

박충권 목사 설교

게시글 검색
부끄러움
박충권 목사 211.250.34.170
2018-03-19 07:57:14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1-21 부끄러움을 피할 길을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뿐입니다.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면 복이 있다하셨습니다. 말씀을 모르고 알아도 지켜행하지 아니하면 벌거벗고 다니는 것입니다. 못된 나무가 되어 못된 열매를 내어 부끄러움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주가 계시면 우리는 십자가 앞에 있습니다. 내가 온전하다면 십자가의 피흘림 앞에 울부짖을 것입니다. 복이 없다는 것은 주께서 함께 할수가 없는 자로 심판아래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도둑같이 오신답니다. 깨어서 옷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깨끗한 옷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반든시 분별해야 합니다. 말씀이 없으면 절대 분별할 수가 없어 벌거 벗고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세상은 멸망합니다. 이미 사망으로 덮어 있어 예수 그리스도 아니면 형벌 뿐입니다. 우리가 살려고 이땅에 태어났지 죽으려고 태어 낳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간절히 원하며 기도하면 주께서 오셔서 가르쳐 주시고 우리를 보살펴주셔서 늘 복이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0 막지막 큰 지진이 지구상에 있어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서 지켜내야 합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5:15 오직 주를 위해서 사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오직 주께 충성할 마음이 있으면 말씀을 지켜냅니다. 복을 충만히 가진 자가 됩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

댓글[0]

열기 닫기

평택성원교회.

담임목사 박충권

경기도 평택시 비전3로 26 (비전동)

208-82-64467

고객문의 : 031-653-5010

고객지원메일 : suhan50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