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1-25 우리 육의 몸은 사망입니다. 사망의 법에서 떠나서 생명의 법인 사랑의 법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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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39.7.28.118
- 2018-04-12 06:54:1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1-25 우리 육의 몸은 사망입니다. 사망의 법에서 떠나서 생명의 법인 사랑의 법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다 곤고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풍성케 하시고 완전케 하실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 없다 하십니다. 주께서 우리를 복으로 부르십니다. 주께서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서 부르고 계십니다. 주가 부르실 때 어디에 가 계십니까? 섞어질 육체로 살지 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시면 온전합니다. 오직 사랑의 법으로 살아 가십시다. 복이 넘쳐 흐릅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6 구약의 묵은 것으로 하지말라 하십니다. 새로운 복의 말씀이 있는데 왜 구약의 말씀으로 가십니까?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거나 먹고 마시면 우리 마음이 병들어 주께서 오실 수가 없어집니다.우리의 마음 가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만 살아내야 진정한 복이 임합니다. 우리도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복의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4 구약의 율법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가라하십니다. 그러하면 열매를 맺을 수가 있다 하십니다. 반드시 살아사서야 합니다. 지옥은 안됩니다. 무서운 곳입니다. 벗어나셔야 합니다. 사망이 무엇인줄 깨달아 알아야합니다. 생명인 사랑의 법을 지켜 예수 그리스도안에 온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