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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명을 감당하고 내일의 사명을 감당하고
우리는 그렇게 축복으로 달려 가야 합니다.
지금 세상의 곤고함을 이겨내셔야 합니다.
사도행전 안에는 구원을 이룬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두가지를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면 저것을 볼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것이지
하나님를 의지해서 고난에서 견디어 보자가 아닙니다.
사도행전을 따라 사시면 합당한 믿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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